이미지출처-네이버

input=입력(듣기, 읽기)->뇌내 변화{자기만족}

output=출력(말하기, 행동하기, 쓰기)->현실세계의 변화{자기 성찰}

+자기 성장은 아웃풋의 양에 비례한다

<기본 법칙>

-2주일에 3번 쓴 정보는 장기간 기억한다

-출력과 입력의 사이클 "성장의 나선 계단"

-황금비율 3 : 7=인풋:아웃풋

-아웃풋 결과 고찰-반영, 피드백

+피드백 

-단점 극복, 장점 신장

-넓어지다, 깊어지다

-'왜'을 해결한다->깨달음

-다른 사람에게 배운다:자신보다 지식과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적절한 조언을 듣는다

{Write}-기록의 힘

+좋은 글쓰기:많이 읽고 많이 쓰기 <-피드백(sns, 블로그)

+빠르게 쓰는 방법

-시간을 정해서 쓰기

-구성을 하고 나서 쓰기

+to do list 작성하기

+노트에 정리하기

-한 권의 노트에만(모눈종이)

-2페이지만으로 종료

-자신이 깨달은 것과/중요한 내용 3가지

-To Do 3가지

+아날로그: 추상화/디지털: 구상화

+설득력 있는 글

-인용하기:설득력. 신빙성

1) 인용처 명기하기

2) 대학, 기관, 잡지 등 권위 인용처:효과가 크다

3) 숫자를 정확히 명기

4) 평소에 인용처를 보관해 둔다

{Do}-행동하기

*자기 성장:어제의 행동과 오늘의 행동에 변화가 있다

+지속하기

-오늘 할 일만 생각하기

-즐기면서 실행한다->지속력이 생김

-목표를 세분화:'작은 목표'를 세워서 달성 시 의욕이 생김(도파민 생성)

-결과를 기록-> 결과에 대한 보상(연료)

+가르치기

*'가르친다'라는 목적만 가지고도 기억력 상승

->자신의 대한 이해도,불충분점 발견/피드백

+말로 표현하기

힘듦, 괴로움-> 말로 표현 시 치유효과/수기로 쓰는 것도 효과적임(일기)

+운동하기

유산소 운동-> BDNF(뇌유래신경영양인자)->신경세포 신생(해마)

방해 요소 : 스트레스 호르몬(코르티솔)->장기화 시 기억력 감퇴, 건망증

*1시간씩 일주일에 2번 이상 권장/적어도 20분이라도 

+시간 관리하기

-하루에 15분 안에 아웃풋

-자투리 시간 활용(출퇴근 시간)

-스마트폰 활용:독서 감상, 영화 감상, 배우고 알게 된 것-> 글 3줄, 요점, 3줄 정리하는데 5분!

아웃풋 능력 향상하는 7가지 방법

+일기 쓰기

-아웃풋을 하면 글 쓰는 능력이 좋아진다

-자기 통찰력, 성찰 능력 리지리언스(스트레스 타성, 마음의 탄력)가 높아진다

-즐거움을 발견하는 능력 향상

-행복도 향상

*구제척으로 일기 쓰는 법

-긍정적인 내용의 일기(긍정적인 일, 즐거운 일, 기뻤던 일)

-질과 양보다는 매일 쓰는 습관(지속력)

-제한시간 정하기

-부정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쓰기

-SNS에 올리기

+건강에 대한 기록

-체중기록

-그날의 기분, 컨디션/수치로 기록, 그 이유도 명시

-수면시간 기록/기본 7시간 이상

+독서 감상문 쓰기

-형식:Before+깨달은 것+To Do

+정보 올리기

-피드백 효과 

-글솜씨가 는다, 아웃풋 능력 향성

-공개적인 글:긴장감 형성

-정보와 사람이 모인다

+SNS에 쓰기

+블로그 쓰기

-독자 도메인 만들기

-매이 업데이트

-100, 300, 1000 법칙

+취미에 대해 쓰기

-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

-마니악한 기사일수록 반응도는 높다

-감상, 의견, 깨달은 것을 쓴다

-독자의 '감상'과 '행동'을 우믹인다-> 가치를 제공하는가?

 

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안에 쌓이지가 않고 흘러나가는 느낌이 들던 와중에 '아웃풋'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내가 줄곳 해왔던 '인풋'과는 다른 활용성을 중요시하는 개념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싶어서 찾아보게 된 것이 '아웃풋 트레이닝' 책이다 여러 파트가 있었지만 나는 '글쓰기'를 잘하고 싶었기에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봤다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변하겠다고 이것저것 많이 접해보고 습득하기 위해 했던 모든 행동들이 왜 허사였는지 이해가 됐고 반성도 된다 무언가를 배웠으면 활용을 하면서 결과를 도출하는 노력을 했어야 했는데 단순히 인풋만을 반복하면서 '오늘도 열심히 했다'하면서 자기만족에 빠져있던 것이다 이제는 인풋도 중요하기만 아웃풋에 더 신경을 쓰면서 새로 배우게 된 방법을 통해 어제보다는 내일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

 


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
또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
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
달아나곤 했던 지난날..
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
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
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
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
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
가난한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
누군가 내 가슴을 두드리려 할때면
굳게 걸어 잠근 지난날..
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
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
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
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
또하나의 내가 되어주겠니 아득한 삶의 길에
나를 일으켜줄 빛이 되어 준다면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
떠난다해도 다시 슬퍼진대도 좋아
너의 얘기를 기억하니까
살아있다면 사랑해야 한다고

 

 

 

 


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
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
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
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웅큼 집어들래
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
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
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
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
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
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
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
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
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
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
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
달이 참 예쁘다
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
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
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
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
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
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어
닻이 닫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
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
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
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
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
달이 참 예쁘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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